베네수엘라, 전력난으로 표준시 30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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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전력난으로 표준시 30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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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마두로 대통령 퇴출 2백만 서명 운동 개시

▲ 석유 자원이 풍부한 베네수엘라는 거듭되는 유가 폭락으로 경제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어, 야당은 국민 200만 명의 서명운동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임을 요구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뉴스타운

심각한 전력난은 최근 경기 침체와 맞물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부는 최근 전력난 해소를 위해 표준시간을 30분 앞당기는 조치를 단행했다.

이로써 베네수엘라의 표준시는 그리니치 천문대와는 4시간의 시간차이로 벌어졌다.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전력 부족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이 같이 표준시를 앞당기기로 했으며, 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로 인해 밤 시간대 전등과 에어컨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수력발전소들의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력 제한과 공공기관 주 2일제 근무, 학교의 금요일 수업 중단 등 일련의 조치들을 취해왔다.

한편, 석유 자원이 풍부한 베네수엘라는 거듭되는 유가 폭락으로 경제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어, 야당은 국민 200만 명의 서명운동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임을 요구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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