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철도공사사장,국제시장 진출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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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철도공사사장,국제시장 진출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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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고속철도대회 참석차 출국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7일부터 9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 5차 세계고속철도대회(EurailSpeed2005)'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5일 출국했다.

철도공사관계자에 따르면 전세계 고속철도 운영국과 관련기관, 철도산업 관계자 등 50여개국, 6천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의 개회식에서 이 사장은 노만 니네타(Norman Nineta) 미국 교통부장관, 루이 갈루아(Louis Gallois) 프랑스 국영철도(SNCF) 회장 등과 함께 기조연설을 통해 ‘KTX 운영 1년의 성과와 2010년의 비전’을 주제로 연설한다.

또한 이 철사장은 이 행사에서 뤽 알리아디에르(Luc Aliadiere) 국제철도연맹(UIC) 사무총장, 루이 갈루아(Louis Gallois) 프랑스 국영철도(SNCF) 회장 그리고 필립 멜리에(Philippe Mellier) 알스톰(ALSTOM) 사장 등을 만나, 국제무대에서의 철도산업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고속철도대회(EurailSpeed)는 국제철도연맹(UIC)이 주관하는 고속철도분야의 가장 영향력있는 국제행사로 고속철도 건설, 운영, 연구, 유지보수, 제작 업체 등 전 세계 고속철도 운영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대회는 지난 1992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1차 대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고속철도 관련 신기술 교류와 우수 서비스 사례 소개 및 벤치마킹을 통한 운영국간 협력 증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한국철도공사는 2004년 4월 KTX 개통과 함께 세계 5번째의 고속철도 보유국이 되면서 이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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