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김천시에서는 김천직업전문학교가 기능전환 또는 통·폐합 될 경우 재직근로자 평생교육 학습기회의 박탈, 산업인력 및 지역인구감소, 기업 활동에 애로점이 나타나는 등 지역 에 많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판단, 그동안 정부와 관련기관에 존치를 강력하게 건의해온 바 있다.
건의서 송부, 국회와 중앙기관 방문, 폐쇄반대 서명 운동 전개 등 시와 관련 기관단체 등 존치를 위해 적극 노력
지난 6월 시에서는 중앙관련 기관에 존치 건의서를 송부하였으며 김천시,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직업전문학교가 협력하여폐쇄 반대서명운동을 적극 전개, 1만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 관계관을 비롯한 기관단체의 관계자들과 함께 국회와 중앙관련기관을 직접 방문 전달하면서 김천시민의 정서를 감안하지 않은 기능전환에 대하여 강력히 반박하고, 김천시가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단지 확장조성 등으로 산업인력 양성이더욱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는 등 존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기울여 왔다.
지난 10월 노동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 등 중앙관련기관에서 직업전문학교 기능전환 및 통폐합 추진배경 설명과 지역의 정서 수렴,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 청취 후 최종적으로 존폐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우리시를 방문하였는데, 우리시에서는 박팔용 김천시장, 김정국 시의회의장, 윤용희 김천 상공회의소회장, 김천직업전문학교장 및 노조지부장, 시민연대, 기자단이참석 했다.
이날 토론회를 갖기 전 대담을 가진 자리에서 박용웅 기능대학 법인이사장은 박팔용 김천시장에게 김천시와 김천직업전문학교가 공동운영하는 새로운 모델이 바람직한 만큼,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였다.
박시장, 김천은 역사와 정체성을 갖춘 희망 있는 도시 김천직교의 기능전환 및 폐지는 있을 수 없는 일
박 시장은 “우리시는 경북에서 가장 먼저 시로 승격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로 조선시대 후기에는 대구광역시 보다인구가 많았으며 전국5대 시장으로서 명성을 지니기도 했다
민선지방자치 이전에는 소외되어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으나지방자치 이후 도시, 환경, 체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전국에서가장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평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김천시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오랜역사와 정체성을 지녔기 때문에 법원이나 검찰청도 우리시 보다 인구도 많고 소송사건이 많은 구미나 타 도시로 이전하지 않고존치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김천의료원에 대해서도 시에서 경영면에 공동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경우에는 해결방안을적극 모색해 나갈 복안을 가지고 있다”고 피력하기도 하였다.
박시장은 “김천시는 최근 고속철도 김천역사 건립과 연계한 역세권개발 추진, 그리고 내년도 전국체전을 역대 가장 훌륭한 체전으로 이끌기 위해 완벽한 준비, 아울러 공공기관 유치과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인 만큼 김천직업전문학교에 대해 기능전환(개편)내지는 폐지를 한다는 것은 시 발전에도 큰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박시장, 김천직교 공동운영 방안 및 재정적 지원 적극 모색 김천에 존치토록 강력 요청
또한 박시장은“김천직업전문학교가 지난 73년 개교 이래1만여명의 기능인을 배출하였고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과지역주민의 생활기술 훈련 등을 실시해 매년 300명 이상의 기술인재를 양성, 지역경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인 만큼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
중앙기관 방문자들에게 김천시의 입장과 의지를대통령과 노동부장관에게 충분히 전달하여 김천에 반드시 존치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김천직교, 경쟁력 있는 직종 특성화와 차별화로 양질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듯
그리고 앞으로 시에서는 재정적인 지원을 해서라도 김천직업전문학교가 지역전략 산업과 연계한 IT산업 및 자동차 관련 전문산업 등 시대변화에 걸 맞는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김천시, 노동부와 학교법인 기능대학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새로운 모델의 양질의 전문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부, 김천시, 학교법인 기능 대학간에 협약을 체결 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 하였다.
박시장의 김천직교 존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 전달 중앙기관 방문자도 존치가 희망적임을 시사
이에 따라 박용운 기능대학 법인이사장 등 중앙기관의 방문자들은“박시장님이 김천직업전문학교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시와지역기업체, 학교당국 등과『공동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
운영에 따른 재정적 지원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는 의지가확고한 만큼 그 뜻을 대통령과 노동부장관에게 전달하여 김천직업전문학교가 특성화 되고 차별화된 직업전문학교로 거듭 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김천에 꼭 존치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존치가 희망적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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