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농업기술센터, 삼월 삼짓날 화전놀이도 하고, 문화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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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농업기술센터, 삼월 삼짓날 화전놀이도 하고, 문화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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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 행구농악단이 삼월 삼짓날을 맞이해 오는 9일(토) 11시부터  행구수변공원에서 화전놀이와 문화체험 및 공연 등을 진행한다.

탈춤․사자춤 배우기 등 문화체험과 투호,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사물놀이, 봉산탈춤, 민요, 피리․해금 등 기악연주, 한국무용 등을 공연한다.

이 행사는 원주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가 추진 중인 2016년 신기술보급사업으로서 “세시풍속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기술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비 2천만 원으로 농악단 전승소 설치와 악기 등을 구입하고, 어린이집과 연계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심을 심어주며 농악을 가르친다.

0.2ha에 팥을 재배해 12월 동짓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하고 팥죽 나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세시풍속을 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대보름날에는 지신밟기를 추진한 바 있다. 지역의 세시풍속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하고 전통문화가 담겨있는 세시풍속의 전승과 계승을 목적으로 한다.

원주농업기술센터는 세시풍속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기술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인 세시풍속관련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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