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3월 첫선을 보인 밀레(㈜MEH, 대표 한철호) 골프 라인이 론칭 1년 만에 안정적 성과 속에 판매 매장과 생산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밀레는 2015년 S/S 시즌 2~30대의 신규 골프인구 유입 증가로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골프웨어를 원하는 젊은 소비층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골프 라인을 론칭한 바 있다.
별도 브랜드화 하는 것이 아닌 기존 밀레 매장 내에 골프 존을 구성해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기에 유통과 소비자 인지도에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초기 우려와는 달리, 2015년 목표액 350억원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밀레 관계자는 전했다.

2016년에는 판매 매장 수를 기존 150개에서 200개로 확대해 더 많은 매장에서 골프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생산 수량 역시 2015년 대비 약 35%를 확대하며 볼륨화에 나선다.
밀레 기획본부 형영준 부장은 밀레 골프 라인의 인기 요인으로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특유의 노후한 디자인을 탈피한 도회적인 디자인 ▲기능적인 요소를 충실히 갖추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대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을 꼽았다.
이어 밀레 영업본부 조지호 이사는 “지난 해 많은 화제를 낳은 아웃도어 업계의 골프웨어 시장 진출에 물음표를 던진 이들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밀레 골프 라인은 앞선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그 같은 우려를 불식시킨 긍정적 사례” 라고 전하며, “올해에는 더 많은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밀레 골프 라인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등산’에만 범위를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토털 브랜드로 나아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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