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사랑나눔으로 훈훈한 연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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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랑나눔으로 훈훈한 연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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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가 형식적인 연말 종무식 대신 소외이웃을 직접 찾아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 해를 훈훈하게 마무리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영천시는 31일 김영석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 등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외동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집에 온정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연탄 400장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1일부터 연말까지 연말이라는 다소 들뜬 분위기를 자제하고 공무원 본연의 시민봉사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전 부서에서 읍면동 담당구역별로 자율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본청 및 읍면동 50개 부서 500여명이 읍면동 담당구역별로 독거노인, 모자세대, 소년․소녀가장, 경로당과 자매마을 등 소외이웃을 찾아가 연탄배달 및 생필품 전달, 집안 대청소, 말벗 등을 통해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더불어 사는 가까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은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늘 우리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민 모두가 주위 소외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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