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학기술로 개발된 천연 한방발효 화장품이 중국, 베트남 등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이어 국내 면세점에 속속 입점해 ‘한류’ 화장품으로서의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오벤처기업인 ㈜샤인앤샤인(대표 백소영)은 회사의 한방 화장품인 스킨케어 3종 세트(모이스처라이스, 에멀전, 크림)와 에센스 및 미스트, 5가지 제품을 29일 여의도 한화 면세점에 본격 입점한다고 밝혔다. 또 한화에 이어 내달 1월에는 종로에 위치한 동화면세점에도 입점이 확정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샤인앤샤인은 천연 한방 발효 화장품의 자사브랜드인 ‘SHINE&SHINE’ 제품을 요우커들을 비롯, 다양한 해외 관광객에게 직접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한방화장품의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한 ‘SHINE&SHINE’ 화장품은 홍삼속에 있는 진세노사이드가 인체에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을 충분히 살려 효능을 극대화한 홍삼화장품이다.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센노사이드와 발효 한방재료들을 접목시켜 주름, 미백, 보습에 탁월하고 세포재생 및 피부진정에 효과가 빠른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차별화된 기술을 인정받아 이달 초 중국에 제품공급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주)네오이녹스엔모크스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한 상태다. 특히 배우 홍수아를 모델로 중국 현지에서 ‘한류’ 화장품 대열에 당당히 도전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면세점 입점이 SHINE&SHINE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샤인앤샤인의 백소영 대표는 “ 국내외 굴지의 화장품 대기업과 겨루어 무명의 화장품 기업이 당당히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제품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그간 국내외 온라인 판매를 통한 입소문과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도 주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동남아 현지에서 얻고 있는 좋은 반응과 잇달은 면세점 입점 등을 통해 SHINE&SHINE의 브랜드 인지도를 국내에 이어 세계시장으로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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