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21일 “KEDO집행이사회가 뉴욕에서 열린다”면서 “중대제안과 6자회담 결과가 나온 뒤 처음열리는 것이라 바뀐 상황에 따라 경수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교환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에서는 장선섭 경수로기획단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집행이사회에서는 그동안 KEDO가 건설중에 중단한 북한 신포경수로를 대체하기 위한 중대제안이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에 채택됨에 따라 KEDO 경수로의 향후 운영대책에 대해서 논의가 있을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포경수로 사업은 지난 2003년 12월 사업중단에 이어 지난 해 11월 중단조치를 1년 연장한 상태이며, 이에 KEDO집행이사회는 중단기간 만료일인 올 11월말 이전에 집행이사국 간에 협의를 통해 경수로 사업의 장래를 결정해 추진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KEDO집행이사국들은 이번 4차6자회담에서 우리측 '중대제안'이 채택됨으로서 관련국 이사들모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회담 전망은 밝을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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