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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취재기자 폭행 건을 크게 문제 삼고 있는 '여중생범국민대책위(민중의 소리)'의 유인물^^^ | ||
인간이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진화하고 문명을 이룩하게 된 것은 진화론적으로 보면 생존을 위한 싸움과 싸움의 연속 끝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이 '평화를 사랑한다'는 말은 실상 거짓말이고 인간은 누구나 남과 싸워 이기는 흥미를 맛보고 싶어하며 그것은 곧 생명으로서의 치열한 자기존재확인의 과정이기도 하다.
인간은 경쟁의 동물
그러므로 인간의 競爭欲(경쟁욕)과 勝利欲(승리욕)을 충족시키면서 相生의 道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축구 등 여러 경기종목이 있고, 더 나아가 상대에 대한 가상적인 殺傷欲까지 충족시키는 각종의 컴퓨터 게임과 서바이벌게임 등이 있는 것이다.
시위대가 아니라 전투부대
그날 집회장에 모인 熱血漢들의 마음 속 또한 상대에 대한 敵愾心(적개심)과 승리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조국의 반쪽을 점령한 침략자인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겠다는 역사적 사명감 앞에 그들은 자아를 잊고 戰列을 가다듬었다. 死傷의 위험이 없었다 뿐이지 그들의 마음가짐은 실상 전쟁터에 임하는 병사의 그것과 다름이 없었다.
그리하여 경계병이 적의 침투를 발견하듯 한 시위대원이 "자유시민연대다!" 하고 외치자 즉각 그들은 임전태세를 갖추었다. 그들은 '침투한 적'을 포위하여 생포하고 적의 무기(카메라)를 노획하였다. 그리고 노획물에는 어떤 적의 기밀이 있는가 분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기자를 敵의 偵探(정탐)꾼으로 알아
이와 같이 미군규탄 시위대의 이해 못할 行態(행태)는 그들이 일종의 서바이벌게임과 같은 집단환각에 빠져 있다고 하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된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인 시위의 현장을 찍는 것을 용납 못하겠다면 그들은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될 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며 어떤 큰 싸움을 위한 비밀결사대와 같은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竊盜(절도)이냐 집단환각이냐 둘 중의 하나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빼앗는 것은 세상에 떳떳하지 못한 권력집단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므로 그렇게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카메라를 탈취하였더라도 필름을 빼앗거나 디스크를 삭제하고 돌려주는 것이 상례인데 타인의 재산을 완력으로 강탈하고서 제때에 돌려주지 않는 것은 절도행위 밖에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노획한' 디지털 카메라가, 안에 007 영화에서와 같은 특수장치가 있는 기밀무기일 가능성이 있어서, 적의 군사기밀을 알아보기 위하여 분해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신앙이냐 초법적 배경이냐 둘 중의 하나
인간사회의 상식적 논리를 벗어난 그들의 행태... 일시적인 오해로 일어난 뒤 곧 사과하는 그러한 사건도 아니다. 한 두 사람의 우연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그러한 행태의 배경은, 그들은 자신들의 시위활동에 대한 어떤 신앙이 있어서, 저들에게 거슬리는 듯한 행위를 하는 모든 이들은 악이니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그렇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행위를 공공연히 하는 것은, 현 체제 내에서도 뭔가 초법적인 힘을 발휘하는 뒷 배경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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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촛불시위의 참뜻을 진정 몰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겁니까?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쓰는 저의 가 어디에 있는
지, 촛불 시위는 매우 평화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인이라
면 직접 참여가 어렵더라도 마음으로라도 성원해 주고, 함께 힘을 보태야 마땅 할
것입니다. 불공평한 소파 개정하자는데, 미군법죄 줄이자는데, 범법자 처벌 해야
옳다는데, 굳이 반대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미국이든 북한이든 올바른 관계를 정립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국입니다. 세계의 어느나라와도 선린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강대국이라 해서 정당한 외교관례를 깨고 떠받들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편견을 버리고 바른 언론으로 공정한 언론으로 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