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77기 패션비즈니스 예비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5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학교 측이 10일 밝혔다.
올해로 77회째를 맞는 졸업작품전은 ‘Retro From Mods to Disco'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에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출신의 박춘무, 한승수 디자이너 외 입체패턴 전문가 서완석 명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했다.
77기 패션비즈니스 예비졸업생들의 2년간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에는 패션업계 관계자 및 동문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상봉 디자이너 및 ㈜밀앤아이 대표 명유석 디자이너,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신혜순 관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77기 졸업작품 전시회는 한국패션협회, 한국모델협회, 강남문화재단, 문화복장학원, 한국현대의상박물관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 박춘무 외 알타이탈리아어학원, MILL STUDIO, 영우CNI, 패션비즈, 코튼마켓 등이 학생들의 시상에 협찬해 주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78년 전통의 패션교육기관으로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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