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비 오종혁의 공백기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5년 전 힘든 시기가 있었다.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소송에 휘말리고 여러 가지 사건들이 겹쳐서 활동을 못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종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지방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었다. 3층짜리 건물로 크게 열었었는데 하루는 딱 가니까 가게가 텅 비어있었다"며 "동업하시던 분이 번 돈을 다 챙겨서 갔다"고 사기당한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오종혁은 "결국 월세를 낼 수 없는 처지가 돼 친한 형들의 집을 전전했다. 그마저도 불가능해지자 찜질방에서 생활하게 됐다"며 "그동안 '내가 번 돈은 내가 쓸 거야' 하면서 썼었기 때문에 도저히 집으로는 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릭비는 지난 21일 1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새 싱글 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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