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효주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효주가 손현주의 전화에 눈물을 쏟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박효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박효주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손현주와 전화 연결을 하며 눈물을 쏟았던 것에 대해 "사실 예능을 안 해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너무 떨리는 와중에 친숙한 선배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효주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움에 눈물이 정말 왈칵해서 나도 당황스러웠다. 모니터 하면서 창피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효주의 소속사 측은 19일 박효주의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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