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혼 사유, 서장훈 "결벽증 때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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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이혼 사유, 서장훈 "결벽증 때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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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이혼 사유 재조명

▲ 오정연 이혼 사유 (사진: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오정연 아나운서의 이혼 사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정연 아나운서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MC 강호동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이혼 사유가 결백증 때문이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깔끔하고 예민하다. 결벽증까진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게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깔끔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인물이 잘생기지 못한 사람이 더럽기까지 하면 진상"이라며 "(결벽증이 아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 밝혔다.

또한 "부부 사이는 당사자만 안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오정연을 둘러싼 루머를 적극 해명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2년 4월 성격차이를 이유로 서장훈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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