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성웅은 "고등학교 졸업 후 건국대 분자생물학과에 입학했다.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대하고 나니 아버지가 '집안에 의사나 법조인 한 명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씀하시더라. 나는 원래 학력고사 세대인데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수능을 봤다. 원래는 91학번인데 96학번으로 외대 법학과에 들어갔다"며 법대생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이 직업을 갖게 되면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결국 사법고시를 그만두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영화 '살인의뢰'는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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