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의 엉뚱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 강예원은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던 중 "너무 힘들어서 일을 안 하고 시집가려고 했다. 결혼하려고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고 엉뚱한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과거 강예원의 점괘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열린 영화 '점쟁이들' 제작발표회에서는 실제 점술가가 참석해 배우들의 점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현장에서 점술가는 강예원의 결혼 운에 대해 "강예원씨는 2012년 가을부터 운때가 좋다.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잘생긴 사람보다는 듬직하고 편안한 사람이랑 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이어 점술가는 "그러나 2015년이 넘어가면 결혼하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예원이 "2014년에 결혼을 하면 아기도 낳느냐"고 묻자 점술가는 "딸도 있고 아들도 낳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에서 강예원은 10년 전 영화 촬영 당시 감독에게 욕을 먹은 사연을 공개하면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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