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공약 사업 담당 A 과장, 목에 기브스(?)...‘논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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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공약 사업 담당 A 과장, 목에 기브스(?)...‘논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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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사업 중 고교체제 개편안을 비롯해 제주형 자율학교 교과수행 등 주요 사업들을 대거 맡아서 수행중에 있는 제주도교육청 소속 A 과장 행동이 교육청 내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 A 과장이 ‘해당 과장을 맡은 후 서글서글하고 온건했건 과거와 달리 요즘 목이 힘주고 목소리도 상당히 높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15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에 앞서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83명이 탈락된 학생들이 모두 여학생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에 여학생 학부모들이 대거 학교와 교육청에 문의가 이어지는 등 해당 소문이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확산될 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A 과장은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며 학부모의 애타는 마음을 일시적이면서 가치없는 소문으로 평가절하하는 모습을 보여 취재에 나선 이들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A 과장은 교육청 내 실.국.과장 등 주요 간부들의 모여 회의하는 전체 회의에서도 상관인 국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에 대한 목소리만 높이는 작태를 벌였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의 주요 공약사업과 더불어 2015년 10대 역점 정책(△고교체제 개편 △다 혼디 배움학교 운영 △자유학기제 운영 강화 △대학입학지원관 운영 △4.3 평화.인권교육 추진 △평화로운 학교문화 △학생 건강 증진센터 운영 △축제가 있는 제주 교육 △아침밥이 있는 등굣길 △교육 중심 학교 시스템)의 대부분의 사업들을 맡는 해당 A 과장에게 너무 많은 힘을 실어준 결과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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