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애국가'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국가(國歌)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국가적 차원의 공식적인 노래인 데 비하여 애국가는 공식과 비공식 여부를 떠나 나라를 사랑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는 점에서 다르다.
우리나라 애국가는 갑오경장 이후 각종 애국가가 널리 불리기 시작하여 1896년 무렵에 각 지방에서 불린 애국가만도 10여 종이 있다.
1896년 11월 21일 독립문 정초식에서 불린 애국가의 후렴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죠션 사람 죠션으로 길이 보죤답세"가 지금까지도 불리고 있다.
1절부터 4절까지 이어진 가사를 보면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는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16소절의 간결하고 정중한 곡으로 1930년대 후반 안익태가 유학 중 작곡한 것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국가로 제정했다.
애국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한 노래구나", "애국가, 부를 일이 좀 없어진 것 같은데 자주 불러야지", "애국가, 초등학교 때는 참 많이 불렀는데", "애국가, 애국심이 생긴다", "애국가, 너무 아름답다", "애국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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