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는 이강후 의원실에서 기획한 ‘올바른 에너지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공감토론회’의 첫 번째 순서로 첨예하게 대립과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원자력 관련 정책에 대해 ‘시나리오 Thinking’을 통해 사회적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강후 의원은 “원자력정책은 단순히 전력산업이나 에너지정책 차원을 넘어서 민생은 물론, 국가경쟁력과 외교안보 및 통일까지 연관되는 국가 정책 전반에 걸친 현안사항으로 반드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 취지를 밝혔다.
2013년 세계에너지협회의 에너지지속가능지수 평가 결과, 한국은 103위를 차지에 에너지안보 수준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에너지수입 의존도가 97퍼센트이고 에너지 다소비업종 중심의 산업구조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안보차원에서도 에너지확보는 국가차원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특히 제조업 중심 경제구조, 열악한 부존자원, 온실가스 감축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적정 수준의 원전은 불가피함에도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은 날로 심화되어 국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원전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고 국가재정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목진휴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두영 버슨마스텔러코리아 부사장의 발제로 진행된다.
또 김연수 문화일보 기자, 박창재 환경운동연합 처장,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이충재 한국YMCA 기획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국회의원 및 시민사회계, 일반국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개요
ㅇ 행사명 : 올바른 에너지정책 수립을 위한 제1차 국민공감토론회
ㅇ 주 제 :『원자력 갈등, 시나리오 씽킹으로 풀자!』
ㅇ 일 시 : 2014년 11월 28일 (금) 10시
ㅇ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 주 최 : 이명수·이강후 의원실 공동주최
ㅇ 주 관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ㅇ 후 원 : 산업통상자원부, (사)에너지자원산업발전연구회
ㅇ 발표 및 토론 : 정부, 시민단체, 학계, 언론인, 유관기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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