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릉 MBC 사태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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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릉 MBC 사태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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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MBC 사장이 강릉 MBC에 대해 ‘MBC 방송 네트워크 협정’을 해지 하겠다고 선언했다.

취재권역에 타사 인력배치를 하고 모든 협력 관계를 중단하고 최악의 경우 송출거부 등 완전 단절도 시사 했다.

이는 사실상 강릉 방송에 대해서는 사형선고이자 곧 바로 사형 집행을 하겠다는 것으로 점령군 이상의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권한 남용으로 보인다.

방송은 사장 개인의 것이 아니다.
엄연한 공공재로 국민의 재산이다.

아무리 정당한 사유가 있다 해도 방송사 사장에게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할 권리는 부여 되지도 부여 될 수도 부여 되어서도 안된다.

그러나 작금의 강릉 MBC 사태는 향후 법적으로 그 책임이 가려지겠지만 전파를 중단 할 정도의 명분도 정당성도 없어 보인다.

우리는 강릉 MBC 사태가 공영방송답게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되기를 바란다.

2005. 4. 20.

한나라당 부대변인 조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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