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유리보다 쉽게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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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유리보다 쉽게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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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사진: YTN) ⓒ뉴스타운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자동차기준조화포럼 일반분과회의 결과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에서 파노라마 선루프의 강화유리 세라믹 코팅 규정을 명확히 하고 코팅 면적을 제한하는 것을 제안했다.

국토부의 실험 결과 파노라마 선루프 전체 면적의 30~70%를 차지하는 코팅 영역이 강도가 낮아 일반 유리보다 쉽게 파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인포멀미팅을 만든다는 것은 규정을 개정한다는 뜻. 다음 달 제네바에서 열리는 WP29 정기총회에서 인포멀미티에 대한 승인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인포멀미팅은 한국이 의장국을 맡기로 했다. 한국이 자동차 국제기준 개정작업을 주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그렇군",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오 좋네", "파노라마 선루프 기준 개정, 위험하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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