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51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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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51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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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밥나누기행사 2013년자료사진 ⓒ뉴스타운
원주시는 1964년부터 개최해 온 농업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생명농업 운동과 농업인의 날 발상지로서 원주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제51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를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원주따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추수감사 삼토제례와 농업인의 날 기념식, 농부들의 장기자랑 등 6개 분야 경연이 진행되며, 농경문화체험 등 20여 분야의 무료체험과 가마솥 밥나누기 등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원주 농산물과 치악산한우 등 축산물의 전시 및 판매와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시민 노래자랑과 전국행사로 제6회 전국풍물경연대회, 제5회 팔도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 도농한마음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별행사로 토토미 오색가래떡 릴레이, 소시지 릴레이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추억다방, 추억교실, 추억사진 체험, 달고나 만들기,밤ㆍ고구마ㆍ가래떡 굽기 등 추억의 먹거리와 농업인의 날 기념사진등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농업인의 날은 원주가 최초 발상지로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농자 철학의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흙토자가 겹치는 11월 11일 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이를 전국행사로 승화하기 위한 삼토(三土) 문화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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