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충이란, 항문 가려우면 의심해야…감염 여부 확인 '테이프' 하나면 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요충이란, 항문 가려우면 의심해야…감염 여부 확인 '테이프' 하나면 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충이란

▲ '요충이란' (사진: KBS) ⓒ뉴스타운
요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요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요충은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밤이 되면 암컷 요충이 항문 밖으로 나와 최소 6000만 개에서 1만 개의 알을 낳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암컷 요충이 산란한 곳은 매우 가려워 긁게 되는데 이 때 알이 손가락에 묻어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거나 신체에 묻는 등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요충에 의한 가려움증은 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데 아이가 항문 주위에 가려움을 호소한다면 밤중에 투명 테이프로 아이의 항문 부분을 찍어 요충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문을 불빛에 비춰보면 얇은 실 같은 요충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배설한 대변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요충은 전염성이 강해 감염되면 감염자뿐 아니라 가족, 어린이집 등 같이 생활하는 구성원 모두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요충이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충이란, 알을 1만 개나 낳다니" "요충이란, 상상만 해도 싫어" "요충이란, 혹시 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