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초 김응현 선생은 당대 한국 서예계에서 시와 서 그리고 학문을 겸비한 서예가로서 한자 문화권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분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생전 한계리 구룡동천에서 거주하며 인제군의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인제군은 여초 김응현 선생과의 인연으로 2013년 여초서예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여초선생의 서예작품 200점과 여초 선생의 유품(복식, 명함, 여권, 안경 등) 3천여점, 도서 및 도록 3천여점 등 총 7천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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