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의 경험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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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의 경험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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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에서 ‘2014 소치 올림픽 IOC 디브리핑 열려․․․만찬장에 공연펼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6월 25일부터 이어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디브리핑(Debriefing, 결과보고)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저녁 만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디브리핑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350여명과 국내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 IOC의 소치올림픽 디브리핑(결과보고)이 지난 6월 25일부터 평창 알펜시아내 켄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면서 저녁에는 인터콘티넨탈호텔 야외에서 만찬도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저녁 7시부터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알펜시아 인터콘티넨탈호텔 야외 연회장에서 만찬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7월 2일 오후 8시부터는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두 번의 야외만찬에는 강릉그린실버악단과 강릉소년소녀합창단, 정선아리랑공연단 등이 특색있는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김진선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6월 28일 저녁 만찬에서 축하공연을 하는 강릉그린실버악단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이번 디브리핑은 IOC의 지식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를 개최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차기 올림픽 개최지에 전수(傳受)하는 행사이다.

한편, 7월 2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약 7,572억원)지원한 소치에 비해 평창에는 8억5,000만달러(약 8,58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동계 조직위원회는 대회 총예산을 9조6,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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