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의 마지막 촬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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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의 마지막 촬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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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과 박건형의 "룸바춤" 공개

^^^▲ 문근영과 박건형의 룸바춤^^^

지난 2월 16일 부천에 위치한 "아인스월드"에서 <댄서의 순정>의 마지막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영새(박건형)가 채린(문근영)에게 춤을 가르치는 첫 수업 씬. 꿈 많은 소녀 채린은 현실에서 츄리닝을 입고 영새집 플로어에서 어설픈 스텝을 밟지만, 마음 속에서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영새와 멋들어지게 춤을 추는 상상을 한다.

햇빛 한 점 없이 흐린 하늘과 차갑게 부는 바람은 분홍색 드레스를 곱게 입는 문근영의 어깨를 떨게 했다. Destiny's child의 Emotion이 흘러나오자 문근영과 박건형은 어느새 진지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추운 날씨는 잊은 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춤을 추는 동안에는 주변의 많은 인파를 의식하지 않고 멋진 룸바춤 솜씨를 보여주었다.

연변소녀 장채린(문근영)이 연변 최고의 스포츠댄서인 언니 장채민 대신 한국에 들어와 많은 우여곡절 속에 그녀의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인 <댄서의 순정>은 5월에 만날 수 있다.

^^^▲ 문근영과 박건형의 룸바춤^^^

^^^▲ 박건형과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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