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전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저는 오늘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합니다. 부채·부패·부실로 얼룩진 위기의 인천을 구해달라는 시민의 부름을 받고, 민의의 전당을 떠나 민심의 바다 속으로 뛰어듭니다."라고 시작했다.
이어 "국민이 없으면 정치도 없습니다. 정치인이 국민적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도리가 아닙니다. 제가 안전행정부 장관직에 이어, 국회의원직까지 내려놓게 된 것도, 오로지 인천시민과 국민을 향한 충심어린 자기희생의 결단이었습니다."라고 일갈했다.
또 맨주먹으로 수십만 대군을 마주한 장수의 입장에서 더 낮고 깊숙히 민생 속으로 위기의 인천을 구할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존경하는 선배 동료 여러분 국회의 일원이었음을 자랑으로 간직하겟습니다."라고 국회의원직 사퇴의 심정을 밝혔다.
유정복 전 의원은 인천 재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를 졸업 만 36세에 최연소 인천 서구청장으로 당선된 엘리트 행정가 코스를 밟아왔다.
오는 3일 인천 부평 부근에 선거캠프를 열고 출정식 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집중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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