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달서구 분구-중·남구 통합 행정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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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달서구 분구-중·남구 통합 행정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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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일자리 20만개. 국비 20조원. 지역내총생산 7위) 프로젝트 실현

 
새누리당 대구시장 배영식 예비후보가 개청 25년만에 61만명의 거대 인구로 넘어선 달서구를 월배권과 성서권 중심으로 분구하고, 중구와 남구는 통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배 후보는 16일 20207(일자리 20만개. 국비 20조원. 지역내총생산 7위)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제6차 공약 희망사다리Ⅲ(행정개혁분야) 발표를 통해 달서구 분구와 중·남구 통합을 추진해 행정구역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인구와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월배권과 성서권을 중심으로 분구해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기본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게 배 후보의 설명이다.

배 후보는 또 인구가 7만6000여명인 중구와 16만명인 남구의 통합을 통해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배 후보는 예산과 기업유치 등 분야에 실적 중심의 공직자 인사평가를 실시하고 실적우수 공무원에게는 보너스와 인사혜택 등을 포함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비즈스형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고,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시장과 대화할 수 있는 ‘민원 핫라인’ 개설도 약속했다.

특히 배 후보는 24시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 감동민원실’ 운영과 함께 국·실장급 공모제를 통한 ‘민간전문가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시정 추진 과정에서 실패한 사례를 정리해 현장중심의 성공적인 행정을 만들기 위한 ‘시정반성백서’ 발간계획도 밝혔다.

배영식 후보는 “대구가 명품 행정서비스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창조와 혁신이 선행과제가 돼야 한다”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풍을 대구의 공직사회에 불어넣는다면 분명히 새로운 대구 발전 패러다임이 형성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배 후보는 또 “창조문화도시, 혁신경제도시, 희망복지도시를 3대 시정목표로 설정했으며, 이것이 실현되면 ‘창조와 혁신의 행복대구’가 완성된다.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배영식 대구시장 후보는 16일 오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계명대 등 지역 대학생들이 마련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기금 마련 캠페인'에 참여해 중부경찰서 앞 창산상회 건물에 들어설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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