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염홍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가정이 행복하려면 여성이 행복해야 한다”며 “근로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가정친화 경영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노·사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인사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양성평등과 함께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와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서 10월18일 관내 50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 20% 이상이거나 여성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여성고용개선 실적과 모성보호제도 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및 근무환경조성, 여성능력개발 교육 지원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제조업(4), 의료보건업(5), 관광호텔업(2), 서비스업(3), 도소매업(1) 1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년간 35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5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13 여성친화기업 선정업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 (원장 이종정) ▲이엘치과병원(병원장 이도훈)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센터 (이사장 한종호) ▲고려휴먼스(주) KB국민카드대전콜센터 (대표이사 신예철) ▲(주)이아이에스 (대표이사 공희철) ▲대전보훈병원 (병원장 조현묵) ▲(의)대전참사랑 의료재단 (이사장 정애순) ▲(주)에이비에스 시스템 (대표이사 최순우) ▲(주)이스트 포토닉스 (대표이사 석호준) ▲HOTEL ICC (대표이사 배상은) ▲(학)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병원장 염수정) ▲금실레져산업(주) (회장 정영숙) ▲로쏘(주) (대표이사 임영진) ▲유성관광개발 ㈜유성호텔 (대표이사 전채구) ▲홈플러스테스코 ㈜문화점 (점장 이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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