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학연구원이 측정한 양성자 자기회전비율 상수 2.76515418은 미국 국립표준원의 측정오차 0.11ppm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정밀한 값이다.
연구팀은 이 값을 측정하기 위해 비(非) 자성 물질로만 만들어진 실험실에서 저압 헬륨 증기를 이용해 자기공명 현상을 일으키는 헬륨원자를 만들어 실험을 했다.
박 박사는 '양성자 자기회전비율 상수 측정 과정에서 얻어진 자기장 정밀 측정기술을 적용하면 자기장 분야 국가 표준장치의 성능이 100배 개선될 수 있다'며 '지구와 우주의 자기장 측정을 비롯해 TV나 컴퓨터용 모니터의 자기장 제어 등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smile@yna.co.kr(끝)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