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파주신도시 내년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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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파주신도시 내년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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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승인... 판교 가구수는 환경부와 협의중

^^^▲ 판교택지개발지구판교택지개발지구 항공사진
ⓒ 조명남^^^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와 파주시의 파주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판교신도시와 파주신도시에 대한 실시계획을 공식 승인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건교부는 다만 판교신도시에 대해서는 개발밀도를 놓고 환경부와 협의가 진행중인 만큼 가구수 등은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은 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건교부는 앞으로 환경부와 협의해 판교신도시의 구체적인 가구수 등 개발밀도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실시계획이란 도로, 상하수도 등 세부적인 토지이용계획으로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곧바로 공사에 착수하고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판교신도시는 당초 예정대로 내년 3월경 택지분양을 거쳐 6월중 시범단지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

파주신도시는 2백75만평 규모로 1단계 운정지구(1백42만평)에는 아파트, 연립주택 2만3144가구, 단독주택 970가구, 주상복합 543가구 등 2만4657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건교부는 내년 10월 공사에 들어가 12월중 아파트 7000가구를 시범분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남 아산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도 28일경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에는 단독주택 833가구, 연립주택 609가구, 아파트 6813가구 등 총 8255가구가 건설되며 내년 9월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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