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지사장 김진웅, korean.akamai.com)가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아쿠아 아이온(Aqua Ion)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및 모바일 웹 경험 최적화에 따르는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아쿠아 아이온은 아카마이가 주력하는 웹 솔루션 제품으로, 전세계 널리 분포된 사용자에게 다이내믹 웹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업에게 적합하다.
웹 딜리버리 분야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다양한 브라우저와 디바이스가 존재하는 오늘날, 콘텐츠 제공업체는 성능 측정에 대한 보다 심화된 시각화와 고유한 사용자 상황에 대한 최적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개별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최적화를 실행하는 ‘시추에이셔널 퍼포먼스(Situational Performance)’을 실현하고자 하므로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고, 그로부터 얻은 인텔리전스를 딜리버리 상황에 최대한 끊김 없이 효율적으로 적용시키는 새로운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아카마이의 아쿠아 아이온은 수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 환경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결하며, 웹으로 전달 되는 콘텐츠 성능을 극대화시킨다.
아카마이는 지난 10월 아쿠아 아이온 첫 버전을 출시하며 상황에 따른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개념을 업계에 처음 선보였다. 최신 버전의 아쿠아 아이온은 빠르고 쉬운 구축 및 관리 기술로 보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 관련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천차만별의 사용자 경험에 대응한다.
이미 전세계 선두 기업들이 아쿠아 아이온을 도입해 웹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제거하고, 빠른 웹 경험을 제공해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인프라 효율성을 높였다. 이 중 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태국에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클럽을 운영하는 오즈세일(Ozsale)은 아쿠아 아이온으로 상황에 따른 성능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업계 리더 오즈세일에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성능과 탄력성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하루에도 여러 차례 진행되는 최대 세일 이벤트 시간에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오즈세일은 사용자 수요에 따라 온 디맨드로 데스크톱, 모바일, 태블릿 상의 확장성과 성능 향상이 요구됐다.
개빈 클리프(Gavin Cliffe) 오즈세일 CTO는 “오즈세일은 아카마이 아쿠아 아이온 솔루션을 통해 월등히 뛰어난 사이트 경험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호주 사용자에 대한 성능을 130% 이상 개선해 온라인 수익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시켰다”고 밝혔다.
이같이 향상된 아쿠아 아이온을 사용하는 고객은 실제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 없이 빠르고 쉽게 최적화를 실행, 상황에 따른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모바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쿠아 아이온 최신 버전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실제 사용자 모니터링(Real User Monitoring; RUM): RUM은 실제 사용자의 웹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수동 성능을 측정해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에 걸쳐 나타나는 성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아쿠아 아이온은 RUM 기능 추가로 상황이 야기하는 실제 사용자 경험과 관련해 보다 뛰어난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콘텐츠 제공업체는 수준 높은 인텔리전스로 핵심적인 통찰력을 확보해 문제를 발견하면 적절히 대응하고, 최적화를 스마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상호 보완되는 RUM과 시맨틱 테스팅(synthetic testing) 기능으로 고객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다.
• 향상된 성능 기술: 기존 아쿠아 아이온 기능 위에 설계된 새로운 FEO(Front-end Optimization) 기술은 사용자 상황에 가장 적합한 최적화를 실행한다. 이 기술는 써드 파티 서비스가 퍼스트 파티 콘텐츠와 함께 사용돼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완화시키는 ‘DNS 프리-페칭(pre-fetching)’과 유용하고 상호적인 페이지를 사용자에게 보다 빨리 전달하는 ‘플레이스 홀더 이미지(Placeholder Images)’ 기능을 포함한다.
•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설정: 가장 빠르고 쉽게 설정을 생성하고 변경 사항을 적용시키는 새로운 기능들로 고객은 상황에 따른 성능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위자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면 상황 인지 솔루션을 더욱 쉽게 구축할 수 있어 편리함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맞춤 설정을 빠르게 플랫폼에 적용시켜 사용자 상황을 더욱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모바일 성능 개선: 새로운 아쿠아 아이온은 SHUTR(Suppressed Headers fo Uplink Traffic Reduction)로 모바일 사용자 성능을 향상시킨다. 퀄컴(Qualcomm Incorporated)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 Inc.)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SHUTR은 HTTP 프로토콜 확장 기능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 에이전트가 전송한 HTTP 요청 헤더 크기를 줄인다. SHUTR은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를 앞당기고, 네트워크 데이터 트래픽을 감소시켜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기반 디바이스의 모바일 웹 경험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
제이슨 브렘너(Jason Bremner) 퀄컴 테크놀로지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가장 스마트한 폰을 구동시키는 모바일 칩셋 개발 기업 리더인 퀄컴 테크놀로지는 전세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가 생성한 수없이 많은 양의 데이터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약 1,000배의 모바일 데이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퀄컴 테크놀로지는 아카마이와 SHUTR을 공동 개발해 HTTP 연결을 최적화하고 소비자가 하이퍼커넥티드 세계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에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마이크 애퍼간(Mike Afergan) 아카마이 웹 경험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새로운 아쿠아 아이온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혜택에 대해 “오늘날 소비자는 모든 장소와 시간, 방법을 통해 웹 콘텐츠에 접근한다.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수많은 상황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며, 콘텐츠 제공업체는 복잡성으로 인해 경험은 물론, 더 나아가 원활한 성능에 대한 제어력을 잃을 수도 있다”며, “아쿠아 아이온은 최신 웹 딜리버리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면서 가용성 및 확장성이 높으며, 안전하고, 빠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기존 아쿠아 아이온 고객은 자동 업그레이드로 간편하게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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