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한강둔치서 요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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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한강둔치서 요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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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체험 기회 제공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해양경찰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여의나루역 앞 한강 둔치에서 ‘한강 여의나루 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수 100여 명, 요트 80여 척이 참여한 가운데 3종목 11개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서울시·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80여척이 참가하는 요트경기와 일반시민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 한다.

오후 2시 개회식에서는 해경 관현악단 공연, 의장대 제식 시범이 선보이고 해양사진전, 해양경찰관 제복 입기 체험, 요트 승선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해경 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해양긴급번호 122’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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