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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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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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의 제주 출신 노인 참석

▲ 부산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 허영배회장
11일 오전11시에 부산 영도구 신선동 소재 영도초등학교에서 부산 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 (회장 허영배)에서 경로잔치가 거행됐다. 제주 출신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확인된 800여명의 70세 이상 노인을 초청하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된 행사는 금년이 23회째가 됐다. 참석한 이종수(73세.함덕출신)씨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큰 행사로 발전하는 모습이 좋고 오늘 행사에서 1년에 한번 만나는 반가운 친구도 있다며 기뻐하면서 더 많은 제주출신 노인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김용남 문화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장수상에 하도리 출신 부태옥씨 해녀장수상에 온평리 출신 고을생씨 장한 어머니상에 시흥리 출신 강미혜자씨를 표창과 함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도민회 허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의껏 준비하고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노력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바쁘신 중에도 귀빈으로 참석해 주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희수 의장님, 부산광역시 교육청 임혜경 교육감님. 부산광역시의회 김석조 의장님등 그밖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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