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미니샵 대구 1호점 풍경 36.5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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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미니샵 대구 1호점 풍경 36.5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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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제품, 이제 카페에서 만나요~

▲ 사진제공 대구고용노동청 @장현준기자
대구시 중구에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미니숍이 생긴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착한소비' 확산을 위해 대구지역에서는 최초로 매장 안에 매장, Shop in Shop(샵 인 샵) 형태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하는『36.5 in Daegu(인 대구)』를 대구 중구 공평동 소재 (주)토브 풍경에 개소 했다.

Shop in Shop『36.5. in Daegu』는 사람의 체온 36.5도를 가진 따뜻한 기업, 사회적기업 제품․서비스를 지역주민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기업내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판매장을 설치하고 향후『36.5 in Daegu』브랜드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그 시작으로, 20일(수) 대구광역시, 대구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주)토브 풍경, (사)커뮤니티와경제, 대구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Shop in Shop 1호점을 카페를 운영하는 (주)토브 풍경 내에『풍경 36.5』라는 이름으로 개소했다.

(주)토브 풍경(대표:조성태)은 대구시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커피 & 레스토랑으로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카페 공간의 일부를 사회적기업 전시․판매장으로 할애해 주었고, 판매금액 일부를 적립하여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사회적기업 도시락을 제공한다.

『36.5 in Daegu』1호점『풍경 36.5』의 전시 판매제품은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공정무역 물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화익 대구고용청장은 개소식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판매를 위한 Shop in Shop을 개소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사회적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후 첫 번째 개소되는 공식적인 공동판매장으로 의미가 깊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사회적기업 상품을 구입하여 나눔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Shop in Shop을 확대하여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새정부의 국정 핵심인 일자리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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