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 유치·대구 백년 먹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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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 유치·대구 백년 먹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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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김범일 시장, 글로벌 경영 부문 수상

 
김범일 대구시장이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역량있는 CEO 한 사람이 국가경쟁력과 기업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기본 전제 아래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CEO를 선정하는 것으로 TV조선이 주관하고 조선일보와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011세계육상대회와 2012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도시 이미지를 밝게 바꾸고 대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린 점과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구 경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고 지역의 백년 먹거리를 마련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국제대회 분야에서 2011세계육상대회를 지방도시,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결집된 힘으로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했다.
 
그 결과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됐고 국제스포츠기자연맹에서 주는 ‘2011 취재편의가 가장 잘 제공된 대회’로 선정됐다.
 
또 세계 최대의 에너지분야 올림픽인 2013 세계에너지총회를 유치해 에너지 분야 선도도시의 발판을 마련했고, 물 분야 최대 국제행사인 2015 세계물포럼을 유치해 물산업 육성에 계기를 마련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대구의 백년대계 먹거리를 마련했다. 아시아 첨단의료허브로 조성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지역에 유치했고, 경제자유구역, 테크노폴리스, 이시아폴리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자족형 미래첨단 도시가 될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광역경제권의 핵심 거점인 될 국가과학산업단지 1·2 구역은 올해 착공하는 등 산업 용지 확충을 본 궤도에 올려놓았다.
 
SOC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건설, 1·2호선 연장, 4차 순환도로, 동대구역세권 개발 등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학관 등 문화예술시설을 개관하고 대구 대표 공연문화상품인 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국제오페라축제를 글로벌 브랜드화로 공연문화도시 이미지를 확산했다. 또 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상품과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R&D 분야에서는 뇌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ITS기반 자동차부품시험장, DGIST학사동 건립, ETRI 대경권연구센터 기능강화 등 기반을 확충하고 정부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확보해 영남권 R&D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2011년 SSLM 등 대기업을 유치해 국제적인 금융 위기 속에서도 1조 원 이상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2012년에도 세계 최대의 중공업 업체인 현대중공업과 세계최고의 디젤엔진 기술을 보유한 미국 커민스사가 공동 투자한 현대커민스엔진 등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민선 5기 동안 투자유치 6조 원과 수출 100억 불 달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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