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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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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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활성화 시범사업공모 선정…대대적 변화 예고.

  ▲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식관광 산업을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활성화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된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

대구 남구의 안지랑 곱창골목이 지난해 전국 테마거리 200선 선정에 이어 또다시 ‘음식관광 산업을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활성화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식관광 산업화를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전국 200개 테마거리를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한국관광공사, 조리학과 및 문화학과 교수 등 관계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심사와 현장답사를 통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 가능성, 관광기반 시설 개선, 관광객접객 환경, 운영역량. 사업 후 지속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안지랑 곱창골목이 주변의 깨끗한 환경과 독특한 음식의 맛 등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선정으로 안지랑 곱창골목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전문컨설팅업체 맞춤형 진단 후 관계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한 외국어 기반 확충, 테마음식 브랜드 강화, 접객환경 개선 등의 관광인프라개선사업과 홍보·마케팅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안지랑 곱창골목은 2008년 젊음의 거리로 지정된 이후 이미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인근 앞산카페거리 및 앞산 맛둘레길과 상벽을 이루어 외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기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시범지역 선정은 주민과 관이 합심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안지랑 곱창골목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이 앞산카페거리, 앞산 맛둘레길, 바다맛길, 봉덕 맛길로 이어져 남구가 음식광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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