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찰스 황태자가 드라큘라 자손’ 활용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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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찰스 황태자가 드라큘라 자손’ 활용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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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루마니아 연결지어 관광객 유치에 열중

“나는 드라큘라(Dracula, 흡혈귀)의 자손이다”

 
이 말은 영국의 찰스 황태자(64)가 한 말로, 이러한 말을 한 비디오를 활용해 루마니아 정부가 영국에서 영국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드라큘라는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Transylvania)지방에서 태어난 15세기 당시 왈라키아 공국의 영주였던 ‘ 블라드 체페슈 왕자’가 그 모델로 알려져 왔다. 가계도(Family Tree)에 따르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및 찰스 황태자는 블라드 왕자와 혈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왔다.

찰스 황태자는 지난해 영국의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트란실바니아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고백한 비디오를 찾아낸 루마니아 정부가 영국 왕실과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의 지역과 관계를 지으며 소개하는 영상과 팸플릿으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찰스 황태자는 트란실바니아에 친근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2006년에 이 지방에서 농가를 구입하기도 했고, 경관(자연) 보존 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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