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유방암 없는 그날까지’ 핑크리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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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유방암 없는 그날까지’ 핑크리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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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25일 오후 2시 본관 7층 강당에서 ‘제 12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의식향상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25일 오후 2시 본관 7층 강당에서 ‘제 12회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의식향상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울산지역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유방암협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울산지역 주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유방암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강좌는 강좌는 ▲유방암 치료와 예방(고병균 외과 교수) ▲유방재건술의 이해(김규남 성형외과 교수) ▲유방암과 식생활(김혜정 영양사) ▲웃음치료 (정미례 웃음치료사)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 밖에 무료 네일아트 행사도 병행되어 참석한 내원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를 준비한 유방센터 고병균 소장(외과 교수)은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2위이자 1996년 3천801명에서 201년 1만6천398명으로 15년새 4배가 증가했다.”며 “전체 유방암 환자 중 60%가 자가검진법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만큼 이러한 교육이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유방암 조기 발견과 완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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