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해기사 국가자격증 시험문제 신뢰성 문제 지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명수 의원, 해기사 국가자격증 시험문제 신뢰성 문제 지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명수 국회의원
국회 국토해양위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이 10월22일 부산항만공사 외 6개 해양기관 국정감사에서 해기사 국가자격증 신뢰성 제고를 위해 철저한 문제 검토와 검증된 출제위원 선정을 요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국가자격증시험인 해기사시험의 정답이의신청이 최근 6년간 1135건이고, 정답변경건수는 93건이나 된다. 2010년 이후부터는 정답변경건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국가자격증시험에서 정답변경건수가 평균 15.5건이라는 것은 신뢰도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측은 서면답변으로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은 3D업종으로 승선을 기피하는 특성을 감안해 상위 등급 해기사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해기사가 장기 승선으로 해기사시험일정에 맞추어 하선하는 등 어려운 점을 감안해 그 특성에 맞게 상시시험(CBT)제도를 도입해 빠른 시간 내에 해기사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인천지역에도 상시시험장 1개소를 개설했고 상시시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앞으로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철저한 검토와 검증된 출제위원 선정으로 해기사 국가자격증 시험의 신뢰성을 제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