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교육용 점자 교재 제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적십자사,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교육용 점자 교재 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 응급처치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점자 교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2012년 세계응급처치의 날'을 앞두고 국내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응급처치 점자 교재’를 제작하여 지난 5일  영암은광학교(시각장애)을 비롯해 선우청각학교 등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희망풍차 응급처치 원정대를’ 구성해 각 지역에서 대전역으로 시내버스를 이용 이동하면서 응급처치필요성을 실시간 홍보(SNS)하며, 전 세계 적십자사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생명의 인간고리 만들기 플래시 몹을 세계 응급처치의 날 인 9월8일(토) 12시 대전역 광장에서 펼칠 계획이다

적십자사 최상준 회장은 “ 위급한 상황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대처요령은 정말 필요한 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전반에서 안전과 생명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도록  응급처치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응급처치의 날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2000년부터 매년 9월 둘째 토요일을 ‘세계 응급처치의 날’로 정하고, 각국 적십자사가 매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