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감독 ‘토니 스콧’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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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감독 ‘토니 스콧’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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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Tony Scott, 68) 감독이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다리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 영화 감독 토니 스콧(Tony Scott)
근처에 주차된 스콧 감독의 승용차에서 유서가 발견돼 현지 경찰당국은 자살로 보고 있다.

1944년 영국 출신으로 ‘톰 크루즈’를 주역으로 기용해 세계적으로 히트한 1968년의 미국 영화 ‘탑건’ 외에 ‘비버리힐스 캅2(1987년)’, ‘폭풍의 질주(1990년)’, ‘트루 로맨스(1993년)’의 감독도 맡았다. ‘에이리언’, ‘한니발’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74) 감독이 친형이며, 형제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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