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과 백신 개발전략 논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플루엔자 예방과 백신 개발전략 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글로벌 백신 개발 업체 참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이 오는 9월 12일(수)~14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아오 산업 컨벤션인 「BIO KOREA 2012 컨퍼런스」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 백신‘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중 호흡기 질환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데 특히 2009년 신종플루의 발생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의 대유행(pandemic)에 대한 대응이 보건당국과 국가의 보건정책에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신종 인플루엔자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을 발족하여, 현재 새로운 백신과 진단검사법 개발을 비롯해 중장기적인 역학 및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 또다시 유행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에 대비하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인플루엔자 및 폐렴 예방백신’, ‘호흡기 질환 예방백신’이라는 총 2개의 주제로 세션을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플루엔자 및 폐렴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최신 정보의 공유와 대응전략에 대해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김우주 단장, 국제백신연구소 Huan Huu Nguyen 박사, 한국화이자제약의 정형진 이사가 주제발표와 함께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흡기 질환 예방백신’을 주제로 GSK 손우연 본부장, Crucell 안상점 대표이사, 이화여대 의과학연구소 백신효능연구센터 박인호 교수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Respiratory synthial virus(RSV)와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 백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진흥원 기술사업화센터 엄보영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플루엔자 연구개발을 위한 최신 동향 파악과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의 폭넓은 지식과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인플루엔자 연구개발 역량이 더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전시회, 파트너링, 기업설명회의 참가는 ‘바이오코리아 2012’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2012.org)를 통하여 등록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확인이 가능하다.
▸ 참가 문의 :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포럼(02-508-4217), 전시회(02-3432-45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