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비가림시설 집중지원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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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비가림시설 집중지원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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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비가림 재배 확대 통해 안정적 생산도모

▲ 청양군이 고추 비가림하우스 시설재배 면적을 집중 지원해온 결과 2012년 현재 시설재배 면적이 2010년 보다 54ha나 증가하는 등 100%이상 대폭 확충되었다.
전국이 계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고추 작황이 부진한 가운데, 충남의 알프스 청양군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정적인 고추 생산을 위해 고추비가림 재배 시설을 집중 지원화고, 관수시설 확충 등 가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 노지 재배가 많은 타 자치단체 보다 고추 생육과 생산량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명풍청양고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청양군의 현재 고추 재배면적은 950ha로 4000여 농가에서 연평균 2400여 톤의 고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106ha가 비가림 시설을 활용해 고추를 재배함으로서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에도 큰 피해 없이 안정적인 생산을 보이고 있다.

2010년도에는 52ha에 불과하던 고추 비가림하우스 시설재배 면적을 집중 지원해온 결과 2012년 현재 시설재배 면적이 2010년 보다 54ha나 증가하는 등 100%이상 대폭 확충되었다.

또한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에 고추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연구과의 김지광 박사를 초빙해 비가림시설에서의 고추재배 기술과 주요 병해충방제 요령을 교육하는 등 명품 고추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수호스와 스프링쿨러 등을 이용해 물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정 개발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타 지역보다 고추 작황이 좋아 평년 수준이상의 생산량을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시설하우스 재배 면적을 지속적으로 늘려 안정적인 고추 생산량을 확보하고, 후기 고추밭 관리를 통해 생산량 증대와 고추품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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