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달 착륙 때 꽃은 ‘성조기 40년 지나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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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 착륙 때 꽃은 ‘성조기 40년 지나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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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주립대, NASA 사진 분석 결과 발표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Arizona State University) 연구팀은 아폴로 계획 중 우주비행사가 달 표면에 꽂은 성조기가 지금도 쓰러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미 항공우주국(NASA) 달 탐사선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밝혀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아폴로 계획은 1969~1972년 동안 여섯 차례 달 착륙에 성공한 적이 있으며, 매번 성조기를 달 표면에 꽂았었다. 연구팀 마크 로빈슨 교수는 달 상공을 돌고 있는 ‘루나 리커니슨스 오비터(LRO=Lunar Reconaissance Orbiter)’가 촬영한 각 아폴로 착륙지점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인류 최초 착륙한 아폴로 11호 이외 지점에서 깃발 그림자를 확인했다. 그는 “성조기가 아직도 달 표면에 꽂혀 있어 그림자가 나타난 것이 확실한 것 같다. 강력한 자외선과 온도 환경을 견딘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마크 로빈슨(Mark Robinson)교수는 인류 최초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깃발이 남아 있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당시 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이륙할 때 엔진 때문에 날아가 버린 걸 봤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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