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학습의 기회를 주고 싶다면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직업진로체험을 권해보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8일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에서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의료 직업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직업 체험은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병원과 치과대학의 협조를 얻어 치과 의사 라는 직업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청소년의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실어 주게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동대문구’의 비전을 지역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전하고 알차게 토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구는 청소년들에게 교실 밖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자재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병원 생생체험’과 ‘대학교 탐방’을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달 23일을 기점으로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청소년 의료 직업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분야 직업진로 체험은 동대문구 의약인단체가 체험비용을 일부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병원과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그리고 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경희대학교가 지역주민을 위한 체험 장소 제공과 함께 재능기부를 해 무료로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의료 직업 체험을 통해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미래와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지향적인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알차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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