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2년 취약지 닥터헬기 도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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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2년 취약지 닥터헬기 도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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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지역 2개 지자체에 신규 도입 예정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현재 운용중인 닥터헬기 제원 및 성능

닥터헬기는 2011년에 2개 지자체(인천, 전라남도)에 처음 도입하였고, 2012년에도 2개 지자체에 신규도입 예정으로 대상지역이 도서지역에서 도서․산간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 2011년과 다른 점이다.
* 취약지역(8개 도) :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헬기사업자를 분리하여 시행되며, 지자체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시행하고, 헬기사업자 공모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하여 시행하게 된다. 

▲ 출동실적(2011.9.23~12.31, 2012.1.1~6.30)

(지방자치단체 공모)
- 관할 지역내 헬기배치 의료기관 1개소를 보건복지부의 공모․평가 지침에 따라 자체 선정한 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응모

- 의료기관은 항공법상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여야 하고 자체 헬기 착륙장을 보유하여야 하며, 닥터헬기 운용을 위한 별도의 전문인력(응급의학 전문의, 응급구조사 등)을 보유하여야 함

* 2011년에는 인천광역시(가천대 길병원), 전라남도(목포한국병원) 배치

(헬기사업자 공모)

-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승인 후 별도 공모절차에 따라 소형항공운송사업 자격보유 사업자 중에서 선정

* 2011년에 인천, 전남 지역 헬기사업자로 대한항공 선정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취약지 주민인구, 지형․교통 취약성, 헬기도입 후 개선효과 등을 평가에 반영하여 닥터헬기 도입효과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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