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븐’ 그의 소설이 살인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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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 그의 소설이 살인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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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 그의 상상을 훔친 연쇄살인사건

▲ 추리소설가 애드가 앨런 포와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더 레이븐'

최초의 추리소설가이자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천재적 작가 '에드가 앨런 포’. ‘더 레이븐’은 그에게 도전장을 던진 연쇄살인범과 그를 추적하는 과정을 새롭게 픽션으로 재구성한 팩션스릴러 영화다.

19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천재 추리 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그의 소설 속 살인 장면들을 영화적인 현실로 재구성한 영화 ‘더 레이븐’은 영화 ‘브이 포 벤데타’와 ‘닌자 어쌔신’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 폰의 2012년 신작이다.

이번 영화에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존 쿠삭이 에드가 엘런 포 역을 맡아 히스테릭했던 성격과 열정적인 사랑을 그려내며 그를 위협하는 연쇄살인범과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영화는 실제 에드가 앨런 포의 죽음 직전인 미스터리한 5일에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들을 차용하여 소설 속의 살인을 그대로 모방하는 범인이 있다는 설정이 더했다.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어느 날 그의 소설을 그대로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베테랑 살인전문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는 포와 함께 살인범을 찾아 나서고 그러던 중 살인마는 포의 연인인 ‘에밀리’를 납치한다. 포는 살인범으로부터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살인범은 단서로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도시 곳곳에 숨겨두고 포는 계속해서 범인을 찾는다는 것이 영화의 줄거리다.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들이 생생한 사건의 단서로 활용되어 작가적 상상력이 고스란히 현실처럼 살아있는 영화 ‘더 레이븐’은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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