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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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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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까지 신청하면 보조기기 69개 제품 80~90% 지원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나섰다.

오산시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하게 보급하기 위한 지원 신청을 이달 29일까지 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접수 받는다.

시는 정보화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줄 정보통신보조기기 69개 제품(행정안전부 선정 품목)에 대해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한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률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유공자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로 독서확대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특수키보드와 특수마우스, 점자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함께 쓸 수 있는 모바일제어기기 리보키보드와 청각장애인용 스마트폰 보청 이어폰도 있다.

시 관계자는“오는 8월부터는 개인이 부담금을 내고 사용하므로 이달 29일까지 신청하여 지원받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정보통신과(031-370-3084)이나 정보화진흥원 상담센터(02-1588-2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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