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좋거나 혹은 나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것은 뭘까?
과학자들은 흥미롭게 해석하며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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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 by Bill Brouard from Visual Alchemy Copyright 2011 | ||
뉴 사이언스(New- Science)는 우리들을 포함한 우주 전체가 물질이 아니라 에너지로 만들어졌음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리 새로운 것도 아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소크라테스가 그리고 인도에서는 리쉬가 수천 년 전에 이미 그렇게 말했다.
인도의 리쉬(rishi)는 힌두교에서 베다(Vedas, 고대 브라만교의 경전)의 계시(啓示)를 받은 7인의 신성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을 뜻한다.
소크라테스는 에너지, 혹은 영혼은 물질과 분리되며, 우주는 에너지로 만들어졌는데, 이 에너지는 순수한 것으로 인간이나 지구와 같은 물질적인 것들이 나오기 전에 이미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17세기 말 ‘뉴턴 물리학(Newton Physics)’이 출현하면서 이는 과학의 시금석이 되었고 이는 물질 이외의 것은 없다는 이론에 근거를 둔 것이었다. 즉, 전체 우주는 하나의 기계로,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따라서 우리(인간)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과학 분야가 양자 물리학으로 옮겨가는 지금, 의료 과학은 여전히 뉴턴적 개념에 사로잡혀 있다.
양자 물리학은 원자를 깊이 연구할수록 에너지 파동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고 말한다. 원자는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장(場, field)이며, 아주 작은 소형 토마토 같은 것인데 전기 에너지 파동을 방출한다.
이 에너지 파동은 측정되거나 그로 인한 영향(내지는 효과)을 볼 수는 있지만,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 단지 전기일 뿐이기 때문에 물질이 가질 수 없다. 그래서 과학은 지금 우주가 에너지로 만들어졌다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우리도 물론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자들은 끊임없이 빛과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흡수한다. 따라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신체 내 각 세포마다 들어있는 원자들은 안팎으로 음과 양의 전압을 갖도록 배열된다. 따라서 모든 세포는 소형 배터리 같은 것이다. 각 세포는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1.4 볼트(vol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우리 몸의 세포 개수가 무려 50조 정도 되므로 그렇게 따지면 전체는 700조 볼트에 해당하는 엄청난 에너지이다. 놀랄만한 거대 에너지 덩어리가 바로 인간이다.
중국인들은 이것을 기(氣)라 부를 것이고 누군가는 기를 이용하여 손으로 남을 치유한다고 한다. 몸 밖 일정 반경에서 이것을 측정할 수도 있다는데, 물론 그런 복잡한 장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어느 곳이 더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 장을 갖는지 상상해 보라. 머리인가? 혹은 심장일까?
이런 흥미로운 생각을 해보라. 각 원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주파수 혹은 진동을 갖는다. 그리고 양자 물리학자들은 원자들이 충돌할 때 '물질적‘ 면이 아니라 에너지적인 효과를 연구한다. 물리학자들이 보는 것은 두 원자의 파동이 만날 때이고, 두 파동이 만날 때는 동기화(synch)되어 건설적인, 혹은 조화로운 영향을 미쳐서 이른바 건설적 간섭이라고 하는 경우와, 반대로 비동기화되어 서로를 상쇄시키는 이른바 파괴적 간섭인 경우가 있다.
하버드 대학의 전직 의대교수이자 '마음은 유전자보다 위대하다'(Your mind is greater than your genes)라는 베트스 셀러 작가인 브루스 립턴(Bruce Lipton)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만일 돌덩이 두 개를 같은 높이에서 동시에 물에 떨어뜨리면 같은 물결을 만들고 그 파동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그 결과로 파동이 증폭된다. 즉, 파동이 합쳐져서 더욱 강력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돌덩이 두 개를 서로 다른 높이에서, 혹은 밀리초(秒)라도 시차를 두고 떨어뜨리면 결과로 생기는 물결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더 약해진다. 일부러라도 한번 해 보라.
정확하게 똑같은 일이 원자 에너지 파동이 만날 때도 일어난다. 이때도 서로 건설적 간섭으로 더욱 강력해지거나, 혹은 파괴적인 영향을 발생한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원자 에너지 파동으로 창조되었으며, 파동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뉴 사이언스는 인도의 성자 오쇼(Osho)가 40년 전에 가르치고 있었던 것을 다시 말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파동은 항상 만나고 서로 얽히게 된다. 립턴 박사는 이 같은 보이지 않는 만남의 결과를 우리가 '좋은 분위기'와 '나쁜 분위기'라고 일컫게 된다고 말한다. 즉, 남들의 파동과 우리 자신의 파동이 서로 건설적인 간섭을 일으키는가, 혹은 파괴적 간섭을 일으키는가에 따라서 해당 분위기를 느낀다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얽히게 되는 환경이 건설적인 에너지 파동인가, 혹은 파괴적인 에너지 파동인가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된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것이 양분이 되는지 아니면 독성이 되는지를 안다 (립턴은 이를 증명했는데, 페트리 접시에 담긴 세포들이 독성 물질을 피해서 양분이 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였다.) 그리고 사실 모든 동물과 식물은 진동을 통해서 의사를 소통하는데, 이를테면 만나는 에너지가 좋은지 나쁜지를 진동을 통해서 감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느낌에 충실하기 보다는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듣도록 배워왔다. 그래서 우리도 동식물들처럼 갖고 있는 우리 자신의 능력인데도, 이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감지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
오쇼가 '비밀의 책'(The Book of Secrets)에서 설명한 많은 명상법들은 감각을 이용하는데, 이는 우리 자신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본능을 회복하는 훌륭한 방법이자 이를 통하여 당신에게 자양분이 되거나 혹은 그 반대인 환경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 정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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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쇼 Osho | ||
* 오쇼, Osho. 혹은 바그완 쉬리 라즈니쉬 오쇼(Bhagwan Shree Rajneesh Osho). 1931~1990. 인도의 챤드라 모한 자인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대 이후 아카랴 라즈니쉬(Acharya Rajneesh)로 알려졌고,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는 바그완 쉬리 라즈니쉬로, 그리고 1989년부터는 오쇼로 알려졌다. 인도의 신비스런 구루(스승)이고 영적인 스승으로 국제적으로 추종자를 모았다. 좋은 평판도 나쁜 평판도 있겠지만 판단은 관심을 갖는 사람 각 개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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