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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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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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1,000여km의 자전거 길

▲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행사 우부터 이삼걸 행안부차관,성백영상주시장,김관용도지사,김종태국회의원당선자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인천 아라 뱃길을 시작으로 한강, 남한강, 문경새재를 넘어 상주 경천대 낙동강 자전거 길로 부산 을숙도까지 이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 702km 통합개통식이 4월 22일 4대강 지역별로 개최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9시에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상주시가 주관하며, 낙동강을 인접한 안동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예천군이 후원하는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토를 연결하는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김관용 도지사와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 3,00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만들어 지기까지의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기증한 자전거 65대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도 가졌으며, 상주시자전거연합회장의 자전거이용결의문 낭독후, 자전거 동호인과 도민이 참여하는 자전거 퍼레이드가 일반(경천섬~상주보 왕복, 1.6km)과 동호회(경천섬~구미보, 36km) 코스로 각각 나눠서 펼쳐졌다.

경북도는 안동에서 고령까지 경북의 8개 시군을 잇는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1,000여km의 자전거길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동해안 등에 새로운 자전거 길을 조성되고 지역간 연결로 누구나 즐기며 건강도 찾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자전거를 통한 녹색생활, 녹색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한강, 새재, 낙동강하류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은 자전거로 이어지는 국토의 녹색동맥의 완성이며, 그 한가운데 경북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열어 갈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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